안녕하세요, 오펭입니다 :D
오늘 가져온 시험 후기는 FAT 1급 입니다.
FAT 1급은 회계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취득하시는 자격증 중에 하나죠.
전산회계 2급 > 전산회계 1급 = FAT 1급 > 전산세무 2급 = TAT 2급
요런 순서니까..?^^
오펭도 물론 같은 순서로 취득해왔고요 ㅎㅎ.
아래 링크에서 전산회계1급과 전산세무2급 후기도 보실 수 있어요!
AT (Accounting Technician)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 시험으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회계/세무 실무 프로그램의 처리 능력을 인정하는 실무 자격입니다.
FAT와 TAT가 있는데 오늘은 FAT 리뷰를!
각각 1급과 2급이 있는데 그 중에서 1급 리뷰를!
FAT 1급 2020년도 시험 일정
시험 방법
이론, 실무 동시 시험
합격기준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출제범위
보편적으로 전산회계를 공부하시거나 취득하신 후에
AT 시험을 보시니까
전산회계 1급 공부하신 베이스에 추가로
'더존' 프로그램 사용 방법 및 실무 기출문제 4~5개 정도를
풀어보시고 익히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출제 범위 자체는 전산회계 1급과 크게 차이나지 않고,
단지 전산회계와 FAT는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르기에
(전산회계-케이렙 / FAT-더존)
범위 똑같으니까 그냥 가도 되겠지! 하시기에는..
프로그램이 헷갈려요 ㅎㅎ;
보통 전산회계/세무 시험이 끝나고 1~2주 후에 AT 시험이 있으니
보통 그 기간에 많이 준비하시죠!
오펭도 그렇게 준비했고요.
TAT 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지만,
FAT는 전산회계 시험 치시고 나서 준비하셔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 모든 건 전산회계 1급 시험을 합격할 수 있는
베이스를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드리는 말씀이에요.
아마 드물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전산회계가 아닌 AT 시험을 먼저 준비하시는 중이시라면,
음.. 전산회계도 같이 보시는 건 어떠실가요?
비슷한 출제범위인데 시험 하나만 보는건 아깝잖아요.
이론부터 탄탄히 다져야겠죠!
실무는 이론이 받쳐준 다음에 넘어가야 승산이 있으니까요.
이론 충분히 숙지하신 후에
기출문제 여러 회차 풀어보시는 거 잊지마시고요.
실무는 특히 비슷한 유형으로 나오는만큼
헷갈리지 않고 확실하게 익히는게 좋아요.
시험장 가면 괜히 떨려서 '이게 이렇게 하던가?' 하고 막...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어요.!
시험과 관련해 더 필요한 정보는 아래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보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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