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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부림/리뷰

[민트초코 & 불닭 아몬드] 탐스팜 아몬드 리뷰

by OPeng-s 202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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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펭입니다.

오늘은 출시되었다는 사실만 알고

실물을 드디어 영접해본

민트 초코 아몬드 리뷰를 해볼 거예요.

 

불닭맛 아몬드는 이전에 이미 먹어본 적 있지만

오펭이 구매한 홈플러스에서 때마침 1+1 행사를 하길래

민트 초코 아몬드와 불닭맛 아몬드를 가져왔어요.

 


민트초코 아몬드 & 불닭맛 아몬드

 

가격 : 7,990원


 

민트초코 & 불닭맛 아몬드

 

일단 외관은 확실히 너무 귀여워요.

너무 내 취향이야..

 

(좌) 민트초코 (우) 불닭

 

일단 민트초코 아몬드는 너무 놀랬던 게

포장지를 열자마자 민트향이 엄청 세게 났어요.

오펭은 민초의 노예로서 그 특유의 민트향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순간 냄새를 맡자마자 멈칫할 정도였어요. ㅋㅋ

 

어.. 이거 뭐지?

ㅋㅋㅋ

 

 

그릇에 담아본 아몬드

 

아무래도 (우) 민트 초코 아몬드는 초코로 1차 코팅 후

2차로 민트향의 초코를 코딩해서 그런지

불닭맛 아몬드보다 크기가 커요.

 

 

민트초코 단면(?)을 보여드리려고 한입 베어 물고 찍어봤어요.

오펭이 말한 것처럼 아몬드> 초코> 민트 초코가 코팅되어 있습니다.

 

불닭맛 아몬드는 그냥 아몬드에 불닭맛 가루?를 입힌 것이기에 따로 찍지 않았어요.

 


 

가격 : ★

맛 :

 

오펭의 취향은

민트 초코 아몬드 > 불닭맛 아몬드

 

민초파라면 꼭 먹어봐야 할 맛!

 

재구매 의사

1+1 행사에 사서 한 봉지당 약 4천 원에 구매했는데,

그냥 정가 주고 사기엔... 그래 봤자 아몬드인데.. 으음..

 

 

탐스 아몬드에는 매우 다양한 종류의 아몬드가 있는데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아몬드는 오리지널이 가장 맛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민초 제외)

특별히 궁금한 맛도 없었고요.!

(오펭 지인은 별빛 팡팡 아몬드가 맛있었대요.)

 

이상 리뷰를 마치며

민초파분들 꼭 드셔 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꾸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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