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조리식품1 [CU] 편의점 즉석식품 '혼술이라면' 오늘의 리뷰는 [CU 편의점] 에서 판매하는 [혼술이라면-오까마라]! 이름보고 '혼술'을 생각했는데, 역시나 ㅎㅎ 정식명칭은 [혼술과 어울리는 오꼬노미야끼식돈가스, 깐풍만두, 마카로니샐러드, 카레라면] 이라고 합니다. 오펭은 편의점 도시락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먹게되도 반찬만 먹고 밥은 먹지 않아요. 특유의 이상한 느낌이 드는 밥의 질감과 맛 때문에.. 근데 혼술이라면에는 밥이 없어서 일단 좋았습니다. 가격은 3,800원. 신제품인 것 같아요. 도시락을 좋아하지 않아도 cu는 자주가는 편인데 최근에 처음봤거든요.! [혼술이라면]은 수원과학대 글로벌한식조리학과 학생들과 공동개발한 상품이라고 합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일 수도 있지만, 실물에는 잘 보이게 쓰여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내심 기대도 살짝해봤.. 2017. 11. 3. 이전 1 다음